정치국방
육군, 특수전사령부예하 전국 '동계 특전캠프' 실시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이운안 기자  |  hy826963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8:5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11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3공수여단에서 열린 동계특전캠프에 입소한 참가들이  11.5m높이의 모형탑(Mock Tower)에서 공포심을 극복하기 위해 강하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이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동계 특전캠프'를 진행한다.

육군은 특수전사령부 3공수특전여단에서 올해 첫 캠프가 시작되며, 전국 6개 지역(서울 강서, 송파, 경기 부천, 전북 익산, 전남 담양, 충북 증평)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전캠프'는 국민들에게 검은베레 특전부대의 훈련현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 자기 절제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배양할 수 있도록 2002년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병영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계와 하계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새해를 맞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육군 동계 특전캠프'에 과감히 도전장을 낸 참가자들은 초등교,중.고생 대학생 등 총 122명(남성 69명, 여성 53명) 이다.

또한,이들은 3박 4일간 제식과 유격체조로부터 사람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지상 11.5m에서의 모형탑(Mock Tower) 강하, 레펠 훈련, 낙하산 송풍훈련 등을 받는다. 

또한,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천안함 기념관'과 '독립기념관' 견학도 3일차에 계획되어 있다.

이날, 현장을 공개한 3공수특전여단 특전캠프에는 입소 2일차를 맞아 혹한의 추위를 뚫는 우렁찬 함성과 힘찬 패기가 넘쳤다. 

참가자들은 이날 공수지상훈련(공중동작, 모형탑 강하 등)과 레펠 및 낙하산 송풍훈련, 인공암벽 등반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이낙행 중령(41세/77년生‧대대장)은 "이번 캠프는 팀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올바른 인성함양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팀 단위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특전캠프는 철저한 훈련장 안전점검을 통해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총 25,171명이 수료했다. 

   
▲ (이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11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3공수여단에서 열린 동계특전캠프에 입소한 참가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헬기레펠 하강준비를 마친 참가자가 조교의 하강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운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