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헐 시티의 EFL 컵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안 펠라이니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조제 모리뉴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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