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김포경전철 운양역(2018년 11월 개통 예정) 주변 상가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저성장과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IMF때보다 더 심각하다'는 말이 나돌고 있을 정도로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건 누구나 예측 가능한 팩트가 되었으며, 불안한 정국과 함께 금리인상, 강력한 부동산대책은 장기적인 저성장과 함께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부동산 시장 역시 위기에 처해 있다.

위기의 부동산시장에서 부동산 투자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지금의 상황과 비견되는 IMF시절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공격 투자보다는 생존투자.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투자등 보수적인 투자를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부동산시장의 큰손이라 할 수 있는 '어반그래니'들은 초고령화 사회, 1인 가구급증 등의 트렌드에 맞춰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과 투자 실패 확률이 낮으며, 안전한 新역세권 상가로 노후를 준비하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 세대들은 어느 세대보다도 부동산으로 재산증식을 한 경험이 있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어반그래니'들이 관심 갖는 2017 부동산 투자처는 어디일까?
이들은 그 동안 저평가 받아왔던 한강신도시 김포도시철도(김포경전철)의 新역세권 수익형 상가를 가장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한강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1.8%로 다른 신도시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희소성이 높으며, 최근 3년간 평균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다. 특히 한강신도시 운양지구는 한강신도시의 관문이자 김포 경전철 운양역과 광역버스 노선이 집중되어 있으며, 약 5만여 세대 아파트 단지, 상주인구 약 20만 명의 풍부한 고정수요로 한강신도시내 역세권 프리미엄을 가장 많이 누리는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18년 11월(예정) 운양역 개통과 김포한강로,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개통 예정)와 연결돼 서울, 일산 등 원거리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한강신도시의 중심 상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한강신도시 운양역세권에는 상권 확대에 발맞춰 많은 상업시설과 수익형 부동산이 들어서고 있으며, 특히 운양역(2018년 11월 예정) 개통에 맞춰 2018년 7월 입점 예정인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 상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는 운양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의 상권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3면 개방형 특화설계와 옥상정원, 1층 만남의광장 등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차별화 된 장점으로 '키 테넌트(key Tenant 핵심점포)'들의 선임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운양역세권의 중심 상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실률 걱정이 없는 임대수익 보장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보다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는 故정주영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은 전통의 현대家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 대표이사 이휴원) 건설이 책임시공하며, 코리아신탁의 신탁으로 분양대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298-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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