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16년 6월 7일(현지시간) 뉴욕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딸 이반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왼쪽)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인수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9일 트럼프 당선인의 사위인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 고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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