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FA 컵 3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가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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