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카타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0·세계 랭킹 2위)가 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카타르 엑손모빌 오픈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레이(30)를 2-1(6-3, 5-7, 6-4)로 제압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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