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황인섭 영암부군수

(영암=국제뉴스) 정재춘 기자 = 황인섭 영암군 신임 부군수가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황 부군수(56세)는 전남 보성군 출신으로 순천고등학교 졸업(1979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1992년)하고 순천시 9급 공무원 임용 (1979), 사무관 승진 (2005), 재정경제부 파견(1997), 서기관 승진 (2014), 전남도청 일자리정책지원관 (2016)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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