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 까지 페이스북 인증샷이벤트 당첨자 대상 마스코트 인형 증정

(평창=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세계인을 맞이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월 31일 인천공항 내 대회 홍보존을 마련하고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보여 입출국 내국인과 방한 외국인 대상으로 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공항 이용객들이 친근하게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인천 공항 1층 입국장 수화물 수취대에 수호랑·반다비 조형물을 설치하고 1층 입국 게이트 C와 D 인근에 2.5m 대형 마스코트인형으로 구성된 2개의 테마 존을 마련했다.

또 3층 출국장 중앙부에는 기존좌석에 동계종목 그래픽을 적용한 휴게라운지를 조성해 공항 이용객들이 출국 전 휴식을 취하며 2018 평창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는 이와 함께 9일부터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 인천공항 뿐만 아니라 서울역 홍보존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뒤, 2018 평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31일까지 댓글로 올리면 마스코트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서울역을 비롯 2017년 신년,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공항과 철도역사에서 대회 정보를 쉽게 얻고 마스코트도 만날 수 있는 홍보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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