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 팔미도 유람선선상)

(인천=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31일 오후 인천 앞바다 팔미도 유람선 선상에서 구름속에 가린 해넘이를 아쉬워 하며 "2017년 정유년 새해소망을 풍선에 적어 날려 보내며" 소원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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