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워싱턴 DC의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 농구(NBA) 경기 1쿼터에 밀워키 벅스의 가드 토니 스넬(21)과 워싱턴 위저즈의 가드 브래들리 빌(3)이 흐르는 공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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