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맬컴 턴불 호주 총리(오른쪽)와 마이클 키넌 치안장관이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연방경찰청 앤드류 콜빈 청장의 기자회견을 경청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하루 전인 22일 호주 대테러경찰과 호주안보정보기구(ASIO)와 합동으로 멜버른 북부와 서부 지역 주택 5곳을 급습해 성탄절 동시다발 테러를 모의한 일당 7명을 붙잡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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