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김영일교육컨설팅에서는 사이트를 통해 ‘정시합격예측 모의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의 600여개 학교/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시합격예측 모의지원서비스’는 20여 년간 대학 입시를 분석해 온 김영일교육컨설팅의 입시예측 프로그램으로 입시 노하우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수능성적 분석을 통해 수험생의 상대적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원하는 대학의 합격 진단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의지원을 통해 수험생들의 지원경향을 한 눈에 파악해 볼 수 있다. 특히 의·치·한·간호 의학계열이나 교육대는 따로 검색할 수 있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치점수는 지난 몇 년간의 입시결과와 최근 입시에서의 선발/지원 경향을 반영해 산출되며 대학별 변환표준점수 발표, 수시이월인원 등에 따라 꾸준히 업데이트되어 정시 원서접수 마감일인 2017년 1월 4일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성적을 입력한 회원들에게 합격예측 진단 및 모의지원 서비스를 1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정시합격예측 모의지원서비스’는 김영일교육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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