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익 오어 트릿’, ‘로제타 게임’, ‘할로윈 포토 타임’ 을 통해 더 풍성한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 (사진=로제타스톤 영어교실 경남 율하점)

(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로제타스톤 코리아의 프랜차이즈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최근 '제2회 할로윈데이 컨테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할로윈데이를 계기로 지점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할로윈데이를 접해보지 못한 지역 친구들이 함께 서양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모든 성인의 날)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할로윈데이를 맞이하면 아이들은 괴물, 마녀, 유령으로 분장한 채 이웃집을 찾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 간식을 얻는다. 이때 외치는 말이 'Trick or Treat!'으로 '과자를 안주면 장난칠거야!' 라는 의미다.

이번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행사에서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전국 모든학생들이 참여했다. 할로윈데이 컨테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할로윈 코스튬을 하고 할로윈의 대표적인 놀이인 'Trick or treat'을 즐겼다.

아울러 학생들은 영어교실에서 준비한 다과와 함께 로제타 게임, 할로윈 포토타임을 통해 풍성한 할로윈데이 축제를 즐겼다.

컨테스트 결과 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영어교실은 '광주 신창캠퍼스', '경북 경산진량점', '천안 백석 로제타스톤 어학원', '경남 율하 캠퍼스점', '부산 오륙도 SK점', '충북 영동점'으로 총 6개 지점이다. 해당 지점들은 로제타스톤 코리아 본사에서 제공하는 갤럭시탭A 10.1,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받았다.

또한 로제타스톤 할로윈데이 컨테스트에 참여한 전 지점에는 참여상으로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벽시계를 증정받게 되었다.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관계자는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하듯, 자연스럽게 언어를 터득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어학교실"이라며 "이번 할로윈데이 컨테스트 또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형 학습을 심어주는 로제타스톤 영어교실만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행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