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제뉴스) 유인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5일부터 조치원읍 신흥리.번암리.죽림리 등 3개리 일부 지역에 대한 3단계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착공한다.

3단계 하수관거 공사는 이미 시행한 하수관거 1.2단계 정비공사에 이어 하수도법 제6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수립 등에 의해 시행돼 공사기간은 오는 2015년까지다.

이번 공사에 배수구역 3.16㎢, 하수처리구역 1.43㎢, 오수(하수)관로 31.32㎞를 정비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주변과 삼일아파트 주변 등 배수불량지역에 대한 우수관거 정비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윤철원 상하수도사업소장은 "3단계 하수관거 정비공사는 도시지역에 대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및 공공수역에 대한 수질보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공사가 시작되면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활환경 불편해소 차원에서 시행하는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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