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희영 기자) 6차 촛불집회가 열릴 광화문 일대엔 많은 국민들이 찾았다. 집회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대형 마스코트가 등장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6차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2일 광화문엔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국민들이 소품들을 챙기고 있다.

3일은 6차 촛불집회가 있는 날이어서 광화문과 청와대를 잇는 도로마다 촛불 행렬로 어둠을 밝히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개입으로 인한 국기 문란 사태에 대한 대통령 탄핵, 하야의 목소리가 연말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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