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일산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전문 학원 화정법학원이 오는 11월 8일(화) 2017년 제20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과 관련해 입주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전문화된 주택관리사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며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져 공인중개사만큼 자격증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개강에는 월요일 주택관리관계법규, 화요일 민법, 수요일 회계원리, 목요일 공동주택관리실무, 금요일 공동주택시설개론 강의 순으로 지난 출제경향들을 분석한 중요 핵심을 특화해 진행하고, 토요일은 보강 및 특강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직장인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수업시간을 배정했고 원하는 때 부족한 점을 보충하도록 무료로 동영상 및 mp3를 제공하는 등 학습리듬의 연속성을 이어가도록 배려했다.
 
또한 체계적으로 학습이 정립되도록 단계별 이론 정립 및 문제풀이, 심화학습, 출제경향 해설, 실전 모의고사 및 핵심 요약으로 수강생들의 효율적인 학습 정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관련학원이 서울에 밀집된 현실 속에서 화정법학원은 철저한 출결 및 성적 관리, EBS 출신의 수준 높은 강사진, 수강생 전용 독서실, 타 학원 대비 경제적인 수강료를 책정했다.
 
화정법학원 김형수 원장은 “화정법학원은 한국법학원의 고양 본원인 만큼 높은 합격률과 합격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하며, “공부하기 가장 쉬운 교재를 통한 축적된 강의 기법과 커리큘럼으로 합격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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