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안소방서>

(부안=국제뉴스) 이경민 기자 = 25일 오전 3시14분쯤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도로에서 서모(51)씨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 옆 논으로 추락, 서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톤 트럭 운전자 임모(55)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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