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교직원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더(The)하기 봉사단이 지역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나눔 기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을 가진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효율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에 맞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강릉폴리텍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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