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국제뉴스) 김아라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총동원령 속의 먼지털이 수사 감사에서 아무 성과를 못내자 마침내 각질 비듬 쪼가리라도 잡고야말겠다는 추한 결기가 느껴집니다"고 자신의 SNS에 심경을 내비쳤다.

이재명 시장은 "작년초 종북몰이 검찰소환 이후 정부기관이 총동원된 수많은 압수수색 수사 감사에 이어 또 감찰소환요구가 왔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오는 4일 검찰 출석에 앞서 성남검찰청앞에서 대국민 입장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참담하지만..검찰출석 입장발표 시간 장소를 알립니다"고 했다.

이재명 시장은 "결코 외롭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함께 싸워주는 여러분 손가락동지들이 있기에.."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시장은 지난 9월30일 검찰에 출석하기로 최종결정했다. 다만 조사는 오후 6시까지만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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