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을 비롯한 정부 부처 관계자와 정진행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말부터 울산 지역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 광주 지역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 기자명 손창민
- 입력 2016.09.16 01:14
- 수정 2016.09.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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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을 비롯한 정부 부처 관계자와 정진행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말부터 울산 지역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 광주 지역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