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하여 차량계량설비 분야 국내시장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질량계량기(저울)제조업체인 이천계기사 이인우 대표와 국내 최초 전분공장을 설립해 60년간 한국 전분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인그리디언 코리아(유) 구자규 대표는 최근 이천시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0kg용 100포(시가 250만원 상당)와 올리고당 및 옥배유 200세트(시가 400만원 상당)를 조병돈 시장에게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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