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라운드에서 예지 야노비츠(228위·폴란드)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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