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에 묘를 단장 하는 벌초 예초기 소리가 곳곳에서.

 

▲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음력 팔월 추석 이전에 미풍양속을 지키며 조상의 묘 주변에 자란 잡초를 베고 말끔히 단장 하고 있다.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우리나라는 조상들 묘에 정성을 다하며 벌초를 봄,가을 2번 하는 것이 예로 알고 있다.봄에는 한식때 가을에는 추석전 벌초를 한다.

휴일인 28일 추석 20여일을 앞두고 경기북부지역 들과 산에는 시민들이 조상들에 묘를 단장 하는 벌초 예초기 소리가 곳곳에서 소리를 내며 집안 가족들이 모여 우애를 다지는 소리가 들린다.

음력 팔월 추석 이전에 미풍양속을 지키며 조상의 묘 주변에 자란 잡초를 베고 말끔히 단장을 하며 후손들이 추석 맞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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