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매일두유가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를 통해 연예계 대표 섹시 아이콘이자 몸매 종결자인 씨스타 소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남다른 보디라인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소유는 본인의 일상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듯 짧은 반바지와 루즈한 니트 그리고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화보에서 소유는 매일두유를 활용해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의 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과 활력으로 가득 찬 하루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 소유는 침대에 누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소유는 화이트 톤의 의상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유는 두유가 가득 찬 냉장고 앞에서 '매일두유 99.89'를 마시며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섹시함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백 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소유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소유는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오후 시간 상큼 달콤한 음식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다고 밝히며, 레이스 슬립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앉아 '매일두유 베리믹스'를 들고 과일보다 달콤한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마지막 화보 사진에서 소유는 숨 막힐 듯한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피트니스 복을 입은 소유는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S라인과 볼륨감으로 몸매 종결자로서 위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또한, 운동 전 포만감을 주지만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한 '매일두유 초콜릿'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씨스타 소유가 매일유업의 신제품 매일두유 론칭을 기념하여, 8월 26일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 위치한 이동식 야외 카페 '매일두유 Cafe 99.89'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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