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의 실제 삶을 반영한 CRT300

▲ 류승범의 CRT300 화보모습.(사진제공=뉴발란스)

(전국=국제뉴스) 김성대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배우 류승범과 함께 클래식 코트화 CRT300 두 번째 화보 컷을 새롭게 공개했다.

발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화보 컨셉은 Surf Safari이다.

실제 류승범이 발리에서 서핑을 즐기며 생활하는 모습을 데일리 슈즈인 CRT300과 함께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여행을 통해 탐험, 개척하는 과정을 표현해 낸 지난 첫 화보에 이어 류승범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류승범의 CRT300 화보모습.(사진제공=뉴발란스)

CRT300 SWADE는 기존 CRT300의 가볍고 편안함은 유지하되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를 사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일상생활과 아웃도어 활동 등 어떠한 라이프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남녀노소 막론하고 누구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류승범과 뉴발란스의 콜라보레이션한 CRT300 SWADE는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고 12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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