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당진시는 조선시대 이괄의 난(1624년/인조 2년)을 평정하고 정묘호란(1627/인조 5년) 때 장렬히 몸바친 충장공 남이흥장군의 고귀한 호국정신을 되살리는 문화제가 당진시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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