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
'헬로아티스트展' 오디오 해설자로 인문학자 강신주 참여한강 솔빛섬에서 전시중인 '헬로아티스트전'
하성인 기자  |  press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03  13:4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강 솔빛섬에서 전시되고 있는 컨버젼스 아트 '헬로아티스트전'의 오디오 해설자로 나선 철학자 강신주(사진=컨버젼스 제공)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인문학자 강신주가 국내 최초 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展'의 오디오 해설자로 참여했다.

한강 솔빛섬에서 펼쳐지고 있는 '헬로아티스트展'은 인상파 화가 8인의 명화를 컨버전스아트로 재창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전시다.

강신주가 참여한 오디오 해설은 전시 콘셉트인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를 큰 줄기로 하여 제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해설하여 관람객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2일 펼쳐진 오디오 해설 녹음 현장은 매우 진지했다. 다수의 강연과 TV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는 강신주 씨는 냉철하고도 절제되며 명료한 발음으로 스크립트를 읽어나갔다. 녹음을 마친 철학자 강신주 씨는 "19세기 예술사조를 새롭게 이끈 인상주의 작가들을 좋아한다. 빛을 그린 인상주의 작품들과 광원과 맥을 통하는 컨버전스아트에 공감해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관객들 모두가 자신이 경험한 예술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 전시를 통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철학자 강신주가 참여한 오디오 해설은 오는 8일 월요일부터 '헬로아티스트展' 오디오 어플리케이션을 통 해 다운받을 수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각각 철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철학자 강신주는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는 거리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출판기획사 문사철(文史哲)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철학과 문학, 철학과 예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망각과 자유',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의 다상담1,2,3',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등이 있다.

한편, 한강 솔빛섬에서 열리는 '헬로아티스트展'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월요일은 오후 6시~오후 10시) 펼쳐지고 있다.

하성인 기자 | 2016-08-03 13:46:14
하성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