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까지 336억원 들여 하수관로·빗물받이 정비

▲ 11일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장마철 침수로 서북구 성정동 롯데마트와 신부동터미널 일원의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으로 총 사업비 336억6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5년까지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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