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충남 아산시가 올해 취약계층과 청년층을 비롯한 공공분야 일자리 3106명과 민간부문 일자리 4103명 등 7209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업자.신규.실업예정자를 위한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맞춤형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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