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심명섭)와 부녀회(회장 허성이)가 평촌리에 위치한 농지 3300㎡에서 고구마 캐기 사업을 전개하고수확한 고구마는 전량 지역의 학교급식 납품으로 수익금을 연말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사진제공=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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