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V LIVE,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서울=국제뉴스) 이숙정 기자 = 네이버의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 라이브(V LIVE)가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이용자들이 보내온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는 먼저 그동안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해준 스타들에게 팬들이 직접 골라 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주고 싶은 선물과 그 이유를 입력하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스타 5팀에게 브이 라이브(V LIVE)가 팬들의 마음을 담아 대신 선물을 전하는 식이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직접 일일 PD가 되어 브이 라이브(V LIVE) 방송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용자 누구나 앞으로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실제 스페셜 라이브로 제작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 포스팅을 공유한 이용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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