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국제뉴스DB

(성남=국제뉴스) 김아라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직권남용 방송법 위반현장….아무 죄없는 국민 304명이 수장된 참사현장에서 대한민국 수뇌부가 하는 행태입니다"라고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1일 올렸다. 304명은 세월호 참사 사망자를 의미한다.

그는 "국민의 눈 귀를 막아 언론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죽이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실제상황"이라고 적었다.

자신의 트위터에는 "304명 국민이 영문도 모른 채 참살된 현장에서 벌인 그들의 굿판"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둘이서 대화로 직권남용하고 언론탄압 방송법 위반 범죄 저지르신 거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무리 봐줘도 최하 직권남용죄…사과로 끝날 일은 아닙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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