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국제뉴스) 김아라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 트위터에 지난달 30일 한 시민이 정부의 지방개정개편 반대해 온 이 시장의 주장글을 자신의 자동차에 썬팅 부착한채 운행해 화제다.
허동훈씨는 "성남시민으로 작으나마 지방자치 말살 및 이시장님 탄압에 저항합니다 그런 의미로 차썬팅했어요"라고 했다.
그의 자동차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살리고, 노무현대통령이 키우고, 박근혜대통령이 죽이는, 지방자치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이재명 시장이 단식농성때 주장한 글이 썬팅돼 있다.
허씨가 이 시장 트위터에 글을 올리자 한 시민이 "교통법류는 꼭 지키세요, 윗선의 지시로 어쩌면 중지시키려고 할겁니다. 운전조심 차조심, 멀리서라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네티즌은 "경찰들 태클 들어갈 듯,ㅋ ㅋ", "불법부착물 붙혔다고 단속 걸릴까 걱정입니다"라고 했다.
김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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