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대마크.(사진제공=대한민국공군)

(성남=국제뉴스) 김홍현 기자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단장 정상화 준장)은 지난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스페이스 챌린지 2016' 서울·성남지역 예선을 다음달 9일로 연기·개최 한다고 밝혔다.

공군은 "기상사정으로 취소된 스페이스 챌린지를 예비일인 7월9일로 연기·개최 하게 됐다"며 "모형항공기대회 및 동력비행종목, 물로켓종목에 참가하는 학생들 및 동호인들은 7월1일까지 참가신청을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또 참가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달 8일까지 참가증을 출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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