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세전 기자 = 메디컬 뷰티그룹 ㈜더삼점영(대표 신정원)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압구지엔'을 런칭하고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압구지엔'은 다양한 이유로 피부과에 방문하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화장품이다.

압구지엔은 10년간 축적한 임상 결과, 기업부설연구소 실험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화장품으로 전 제품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와 아토피 피부, 여드름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압구지엔 링거앰플'은 각질과 피지, 영양탄력, 수분보습을 한번에 관리하는 올인원 수면팩이다.

압구지엔 링거앰플은 각질 형성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키는 특허 성분을 통해 각질발생을 현저히 낮췄다.

한국 피부임상과학연구소로부터 각질 개선 임상 허가를 받았고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또 피지 생성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켜 트러블을 예방하고 제주 용암해수 성분을 포함해 수분보유력을 높였다.

일반 마스크팩에는 없는 세라마이드엔피, 피토스핑고신,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레티놀 등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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