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16위·스페인)과 경기 중인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비가 쏟아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1세트를 3-6으로 내주고 2세트를 6-4로 따냈다. 하지만 계속되는 비로 조코비치가 3세트 4-1로 앞선 가운데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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