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고릴라를 구경하던 네 살짜리 아이가 우리로 떨어지자 동물원 측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서부로랜드 고릴라 '하람비'를 사살한 가운데 이틀 뒤인 30일(현지시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동물원 밖에서 추모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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