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평창경찰서(서장 이규문)는, 21일 오전 9시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일대 에서 할리데이비슨 이륜차 동호회와 함께‘행락철 대형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행락철 기간 중 증가하는 차량의 교통사고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약자 및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 이륜차의 인도주행 및 신호위반행위를 예방하고자 실시 되었으며,

 경찰서장은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회원(800여명)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가 먼저 실천하는 선진 교통질서 협조 및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과속 예방, 음주운전을 근절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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