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클리프디자인)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클리프디자인은 자동차 페인트 보호 필름, PPF 필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주행 중 자갈, 파편, 곤충 등 도로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스크래치와 주 정차 시 흠집이 발생할 수 있다.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이라고 불리우는 PPF 필름은 이러한 손상으로부터 자동차 외부표면을 지키고,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동차의 보호 목적에 사용되고 있다.

고가의 수입 외제차와 슈퍼카의 경우 도장을 하는 비용이 비싼 만큼 PPF 시공 후 상처 없이 3~4년을 운행한다면 그 비용이 경제적이다.

클리프디자인의 PPF 필름은 본연의 보호 목적성과 함께 색상의 왜곡 없는 광택도를 보여주며, 필름의 오염 없이 미관까지 유지하도록 엔지니어링 되어 있다.

초투명 베이스 소재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클리프디자인의 PPF 필름은 상위 1%의 슈퍼카를 위한 제품이라는 모토로 시장에 출시했다.

최근 더벙커 시즌7 자동차프로그램 속 의뢰인의 차량에 클리프디자인 프리미엄 랩핑필름이 시공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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