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국제뉴스) 김홍현 기자 = 지난 2014년 4월16일에 벌어졌던 '세월호 참사'는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으로 남았다.

아직 밝혀져야 할 사안이 많이 남아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점점 잊혀져 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다.

직접적으로 참사에 관련된 도시는 아니지만 성남시의 경우에는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시청사에 대규모 걸개를 걸고 추모 조형물을 세웠으며 이재명 성남시장 이하 공무원들도 세월호를 기리는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다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남시청에 설치된 추모 걸개와 조형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지난해 걸려있던 추모 현수막. 현재는 비바람으로 인한 노후화로 새 현수막으로 교체했다.(사진제공=성남시)
▲ 새로 교체된 현수막이 걸린 성남시청.(사진=김홍현 기자)
▲ 잊지 않겠다는 한마디 말로 성남시의 의지를 알 수 있다.(사진=김홍현 기자)
▲ 성남시청 입구에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난해 4월17일 세월호 추모 조형물이 설치됐다.(사진=김홍현 기자)
▲ 세월호 추모 조형물 주변에는 희생된 304명을 기리는 의미로 304개의 깃발이 꽂혀있다.
▲ 추모 조형물 안쪽에는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이 운반해온 모형 수레와 학생들을 상징하는 책상이 놓여있다.(사진=김홍현 기자) 
▲ 학생들을 상징하는 책상위에 추모의미의 흰국화가 놓여있다.(사진=김홍현 기자)
▲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이 운반했던 수레. 설치된지 1년이 지나 조금씩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말자는 글귀들은 선명하다.(사진=김홍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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