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천
인천항 한중 전자상거래 거점항 육성 나선다
김종훈 기자  |  ginjinhao@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17  17:5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국제뉴스) 김종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인천시 중구 소재)가 인천항을 한중 전자상거래 교역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한다.

IPA는 한-중 FTA 워킹그룹의 논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양국 간 전자상거래 물동량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e-커머스(e-Commerce)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17일 밝혔다.

지난해 운영했던 제1차 한-중 FTA 워킹그룹이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수출 유망품목 분석 및 비즈니스 아이디어 구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e-커머스 워킹그룹은 실질적인 물량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및 해외 직구ㆍ역직구 증가 추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장 선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관계자들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참여업체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물류 자회사인 차이니아오(CHINIAO)의 한국파트너 ㈜아이씨비(ICB), 직구ㆍ역직구 물류전문기업 아이익스프레스(iExpress), 뷰티ㆍ패션 분야의 대 중국 e-Commerce 업체 비투링크(B2LiNK), 글로벌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업체 ㈜크레이드 인터내셔널(KRADE INTERNATIONAL) 등이다.

이와 관련 17일 IPA에서 위촉장을 받은 워킹그룹 멤버들은 이날 열린 킥오프 회의에서 워킹그룹 운영 방향과 양국 간 전자상거래 동향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한-중 간 전자상거래 교역이 항공수송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과 관련, 인천항 카페리 및 컨테이너 해상운송을 통한 물량 확대 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내 전자상거래 집배송센터 건립과 부가가치 창출형 비즈니스모델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워킹그룹은 향후 4개월 동안 월 1~2회 토론ㆍ발표ㆍ보고 등의 회의체를 운영하면서 한-중 FTA 체결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과 관련 계획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e-커머스 워킹그룹 위원장을 맡은 IPA 물류육성팀 김종길 실장은 "워킹그룹 운영의 목적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거점을 인천항으로 유도해 물동량을 창출하는데 있다"며 "실질적이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기자 | 2016-03-17 17:53:46
김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