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울톨게이트 인근 하이패스센터에서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전단 속칭 '삐라'가 발견됐다. 살포된 전단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쓰여있었으며 전문가에 따르면 북한이 살포하는 대남전단은 기류를 탈 경우 경기 남부권 까지 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김홍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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