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날 꼬마숙녀가 엄마가 해준 조바위와 오색의 한복이 이쁘기도 하다. 8일 설날 한복을 곱게입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꼬마숙녀가 카메라를 보면서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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