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제7차 한-베트남 영사국장회의가 오는 29일 서울서 우리측 안영집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응웬 후 짱'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장을 수석대표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대국 소재 자국민 보호 문제, ▲출입국 관련 협력, ▲국제결혼 및 다문화가정 아동문제 등 양국 간 영사 현안에 관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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