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포차인허닭
(서울=국제뉴스) 개그맨 허경환의 치킨프랜차이즈브랜드 포차in허닭이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배우와 스테프들에게 치킨 100인분을 선물했다.

허경환 포차in허닭은 장마와 무더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금나와라 뚝딱 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치킨과 음료 100인분을 전달했다.

치킨 100인분을 전달한 포차in허닭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주말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이 중반부에 접어들고 있다"며, "매일 매일 장마와 무더위 때문에 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잠시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허경환 치킨프랜차이즈 포차in허닭은 한지혜-연정훈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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