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제일반
인천 옹진군,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 지정 추진 요청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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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3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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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옹진군는 23일 덕적면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 지난 17일 C&I측에 사전환경성 검토 재이행 등 관광단지 지정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경인아라뱃길이 5월 본격 개통되면서 한강에서 덕적도까지 유람선을 운항하고 있다.2014 인천아시아경기 대회 개최에 따른 왕산마리나가 조성중이며, 서해5도 대형 여객선 취항 등 해양관광에 대한 변화된 인식이 다양하게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옹진도서는 갈수록 젊은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노인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어족자원 고갈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보다 나은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여가 등을 누릴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외침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

 그러나 굴업도 주민, 옹진군민들의 끝임없는 굴업도 관광단지 개발 촉구와 집회 및 서명부 제출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에서는 환경단체를 의식하여 골프장을 제외하고 개발해야 한다는 유보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옹진군은 재정자립도가 22.3%(2011년 기준)로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지원 없이는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인천시 또한 극심한 재정위기에 놓인 상태에서 C&I.독자적으로 3,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해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것은 인천시나 옹진군 입장에서 오히려 반겨야 할 입장이다.

 하지만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가 조성될 경우 사업시행자가 납부하는 세수는 180억원에 육박하고 개발 이후에는 연간 납부하는 세수가 40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천시의 재정난 극복에도 일정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간접적 고용창출 15,000명, 경제파급효과 9,500억원 이상을 유발하여 옹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덕적・자월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공급할 경우 기대되는 주민 소득증대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서 사업계획을 승인한 안산시 대부도에 조성된 아일랜드 리조트는 골프장 27홀, 숙박시설 등 37만여평 규모로 굴업도 36만여평 보다 큰 면적의 지형변화와 함께 개발되어 5월중 오픈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박주용 | 2012-05-23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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