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콜롬비아=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9일(현지시각) 콜롬비아 깔리 소재 카나베라레조(Canaveralejo) 투우장에서 열린 투우 축제에서 프랑스 투우사가 소의 등에 창을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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