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한정/백진욱 기자 = 다국적 걸그룹 '디홀릭'이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2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2015 강원관광인대회'에서 강원도관광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 강원도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다국적 걸그룹 '디홀릭' - 사진제공 '디홀릭'

'디홀릭'은 강원도관광 홍보대사 로 선정해주신 강원도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가지고 강원도관광 홍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강원도를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평창 올림픽 홍보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디홀릭'의 하미(중국멤버)는 "강원도 먹거리등 공부를 많이 해서 강원도관광 홍보대사로써 부족함이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단비 또한 "강원도 하면 춘천 닭갈비가 떠오른다며 맛집소개 담당은 단비가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