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한정/백진욱 기자 = 12일 토요일 저녁 광진구 구의3동에 있는 '점프노리' 구의광장점에서 3인조 걸그룹 '풍뎅이'와 팬클럽 회원들을 지칭하는 장풍(장수풍뎅이 줄임말)의 두번째 팬먹팅이 열렸다.

▲ 걸그룹 풍뎅이와 팬클럽 회원인 장풍들의 두번째 팬먹팅이 열렸다. -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번에 열린 팬먹팅은 1월에 열린 리틀족발 팬먹팅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팬먹팅이며 구의광장점 키즈카페 '점프노리'를 통째로 빌려서 팬들을 맞았다.

▲ 걸그룹 풍뎅이와 팬클럽 회원인 장풍들의 두번째 팬먹팅이 열렸다. -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피자, 치킨, 돈가스, 김밥등 푸짐한 음식과 음료등을 준비하여 팬들을 배부르게 하였으며, 여러가지 질문들을 주고 받으며 답하는 시간으로 걸그룹과 팬들간의 소통을 자유롭게 하고, 서로서로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졌으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도 증정하며 더욱 더 가깝고 가족같은 팬카페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 걸그룹 풍뎅이와 팬클럽 회원인 장풍들의 두번째 팬먹팅이 열렸다. -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언제나 장풍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풍뎅이 멤버 빨강, 노랑, 파랑이의 2016년 소원은 보다 나은 걸그룹이 되는 것이고,  장풍에게 보다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 걸그룹 풍뎅이와 팬클럽 회원인 장풍들의 두번째 팬먹팅이 열렸다. -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