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25일(현지시각) 독일 서부 도시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세비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D조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파비안 존슨이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 마흐무드 다후드와 라르스 슈틴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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